지난주 치러졌던 제47회 전라북도 미술대전에 출품한 "유회(有懷)-사방탁자와 문갑" 가 공예부문 특선을 수상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작업이었지만 앞으로 더욱 정진하는 목수가 되어야겠다 다짐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수상작 전시가 있습니다.
지난주 치러졌던 제47회 전라북도 미술대전에 출품한 "유회(有懷)-사방탁자와 문갑" 가 공예부문 특선을 수상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작업이었지만 앞으로 더욱 정진하는 목수가 되어야겠다 다짐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수상작 전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