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플래닛 8월호에 제가 소개 되었습니다.
어색한 웃는 모습.. 쑥쓰럽기만 하네요~
부끄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
우드플래닛 8월호에 한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지난달 중순 우드플래닛 8월호 한 테마로 다른 직종에서 목수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을 취재중이라며 웹디자이너에서 지금은 목수가 되어 있는 저를 인터뷰 해주셨습니다.
내용 편집도 잘 해주신 김엘진 기자님과 프로필 사진을 멋지게 찍어주신 육상수 대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