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도 어렵사리 스승님과 함께 전시를 합니다.
세 번째 맞이하는 긍재연의 소병진과 제자들展
이제 좀 틀이 잡혀가는 모양새입니다.
어쩌다보니 도록, 현수막 작업까지 맡게 되어 밤낮으로 정신 없긴 하지만 너무 오래 멈춰있다 다시 한 발 내딛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 좋습니다.
올 해도 어렵사리 스승님과 함께 전시를 합니다.
세 번째 맞이하는 긍재연의 소병진과 제자들展
이제 좀 틀이 잡혀가는 모양새입니다.
어쩌다보니 도록, 현수막 작업까지 맡게 되어 밤낮으로 정신 없긴 하지만 너무 오래 멈춰있다 다시 한 발 내딛는 기회가 되는것 같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