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재연(亘齋連)은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소병진 선생님과 제자들의 모임으로 짜맞춤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우리의 전통 목가구를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정기전시회인 [소목장 소병진과 제자동행전]이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강남구 삼성동)에서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어느덧 여덟번째 전시회네요.
연일 무더위에 주룩주룩 땀흘리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긍재연(亘齋連)은 국가무형문화재 소목장 소병진 선생님과 제자들의 모임으로 짜맞춤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우리의 전통 목가구를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정기전시회인 [소목장 소병진과 제자동행전]이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강남구 삼성동)에서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어느덧 여덟번째 전시회네요.
연일 무더위에 주룩주룩 땀흘리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