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져보는 먹감나무.
뭔가 그림을 그리는 듯한 느낌.
띠상감만 장장 이틀이나 걸림 ㅡ.,ㅡ
여지껏 해왔던 상감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평소 전통가구엔 전혀 관심이 없었으나 막상 해보니 막연히 생각해 왔던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기계도 없던 그 옛날에 수공구만 가지고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는지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2학기 수료작 전주장 복원중.
처음 만져보는 먹감나무.
뭔가 그림을 그리는 듯한 느낌.
띠상감만 장장 이틀이나 걸림 ㅡ.,ㅡ
여지껏 해왔던 상감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평소 전통가구엔 전혀 관심이 없었으나 막상 해보니 막연히 생각해 왔던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기계도 없던 그 옛날에 수공구만 가지고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는지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2학기 수료작 전주장 복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