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작품 전시를 마치고 학교안 명당자리를 찾아 사진 촬영중. 형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마 안있어 사모님되실 송이도 애썼다~ 부여에서의 마지막 날도 이렇게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