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전시를 위한 작업중
아직 시간은 있긴하나 도록작업 때문에 다음주 월요일까지 사진을 제출해야하니..
연말에 있을 이수자 시험 연습겸 숨은 주먹장으로 덤빈데다가 구족 족대 작업은 삼방연귀를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시간은 참으로 더디고..
덕분에 매일 철야로 불태우는 중!
오늘 겨우 상감작업 끝냈는데 일단 목표는 남은 이틀동안 사진 작업할 상황까지만 만들고 함 내부는 그 이후에 ㅠㅠ
프레임 폭과 다리 두께를 달리 했더니만 아주 개고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