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만든 헌금함
기타치는목수
2024.04.22 20:30:14
멀리 전남 화순까지 보내야하는 헌금함.
촉박한 일정에 부랴부랴 만드느라..
다행히 전면에 말씀은 넣지 않기로 해서 희망일 내에 완성해 택배 보냅니다.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