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도 지났는데..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도 펄쩍 뛰어다녔는데..
엄청 큰 소나무도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부러져 찻길은 막혀 마을은 고립되고ㅠㅠ
쇠사슬 체인도 다 끊어져버리고 눈에 빠진 차 건져내느라 이틀을 개고생ㅠㅠ
우수도 지났는데..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도 펄쩍 뛰어다녔는데..
엄청 큰 소나무도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부러져 찻길은 막혀 마을은 고립되고ㅠㅠ
쇠사슬 체인도 다 끊어져버리고 눈에 빠진 차 건져내느라 이틀을 개고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