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er No.304
인근 농협 조합장님께서 찾아주셔서 어항을 올려놀 받침을 의뢰하셨습니다.
단순 박스 형태만을 말씀하셨는데 공간 활용을 위해 서랍을 적용한 형태와 문을 단 형태 2가지 시안을 제시해 드렸고 그 중 문을 선택하셨습니다.
Order No.304
인근 농협 조합장님께서 찾아주셔서 어항을 올려놀 받침을 의뢰하셨습니다.
단순 박스 형태만을 말씀하셨는데 공간 활용을 위해 서랍을 적용한 형태와 문을 단 형태 2가지 시안을 제시해 드렸고 그 중 문을 선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