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폭이 넓은 판재를 켜는데 탕개톱까지 동원하느라 애먹었는데 이제 땀흘리지 않고 시원하게 켤 수 있겠네요~
엔진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따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바로 멈추니 완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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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폭이 넓은 판재를 켜는데 탕개톱까지 동원하느라 애먹었는데 이제 땀흘리지 않고 시원하게 켤 수 있겠네요~
엔진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따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바로 멈추니 완전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