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업이 끝나고 부랴부랴 간 코엑스..
워~ 점심때가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기억에 작년엔 국내 메이저급 가구회사들이 대부분이었던것 같은데.. 경향하우징쪽으로 몰려서 그런건지 많은 공방들과 개인 디자이너들 그리고 중소기업들의 가구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퍼니처쪽 비중이 많이 높아져서 관람하는 내내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좀 짜증은 났지만.. 눈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