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사놓고 구석에 쳐박아 두었던 하이스로 서각칼 몇 개를 만들어 연습해보는데 쉽진 않지만 요거 묘한 매력이 있네~
그나저나 칼자루로 쓸 대나무를 찾는데 구하는게 쉽지 않구만~
왔다갔다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둘러보지만 대나무는 눈에 띄지도 않고.. 삽이랑 톱들고 담양에라도 가야하나~
제작년에 사놓고 구석에 쳐박아 두었던 하이스로 서각칼 몇 개를 만들어 연습해보는데 쉽진 않지만 요거 묘한 매력이 있네~
그나저나 칼자루로 쓸 대나무를 찾는데 구하는게 쉽지 않구만~
왔다갔다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둘러보지만 대나무는 눈에 띄지도 않고.. 삽이랑 톱들고 담양에라도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