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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 소소한 일상

메리골드

올 봄에는 집 이사와 작업장 이사를 하느라 메리골드 심는 것도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3월이면 꽃을 보는데 이제서야 꽃봉오리가 올라오고 하나씩 노란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아직 발아한지 얼마 안된 녀석들도 많고

올해도 꽃차 만들려면 부지런히 꽃이 펴야하는데 작업장 뒤 텃밭은 마사토 기반이라 그런지 이놈들이 영 크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비료를 좀 줘야 할듯.

올해는 역대급 엘리뇨라고들 하던데 비는 내리지 않고 정말 뜨겁기만 합니다.

타죽지 않게 하려고 부지런히 물을 주지만 역부족이네요. 너무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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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목수

#목수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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